전국 태풍 영향··· 옹벽 위험요소 점검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23 15:13:19 22일 오후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제19호 태풍 솔릭을 대비해 지역내 옹벽 및 연약지반 등 붕괴위험이 있는 곳을 찾아 위해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이날 유 구청장은 기상악화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옹벽 등을 확인하고 옥외광고물 등 강풍과 폭우에 취약한 시설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사진제공=마포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