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불법전단지 수거 학생 봉사인증제 실시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8-08-24 09:00:00
방학엔 불법 전단지 수거하자!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방학 기간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전단지를 수거해 올 경우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주는 '불법 전단지 등 수거 학생봉사활동 인증제' 사업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나날이 증가하는 불법 전단지 등을 제거해 구민에게 쾌적한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와 같은 ‘수거 인증제’를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30일~8월3일, 8~17일 등 총 12일 동안 진행됐다.
‘수거 인증제’는 지역의 불법 전단지(명함형 포함) 및 벽보를 70장 이상 수거해 구청 건축과 광고물 정비팀으로 제출하면 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실시해오고 있다.
올해는 겨울방학과 여름방학 기간 동안 총 246명이 학생이 참여해 약 18500매를 수거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여름은 정말 무더웠지만 불법 전단지를 수거해 깨끗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강북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청과 주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수거 인증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2019년 겨울방학에도 ‘수거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겨울방학에는 기간을 약 1개월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강북구’를 이루기 위해 60세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방학 기간 지역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불법 전단지를 수거해 올 경우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주는 '불법 전단지 등 수거 학생봉사활동 인증제' 사업을 최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나날이 증가하는 불법 전단지 등을 제거해 구민에게 쾌적한 도시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이와 같은 ‘수거 인증제’를 마련했다.
구에 따르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사업은 지난 7월30일~8월3일, 8~17일 등 총 12일 동안 진행됐다.
‘수거 인증제’는 지역의 불법 전단지(명함형 포함) 및 벽보를 70장 이상 수거해 구청 건축과 광고물 정비팀으로 제출하면 봉사활동 2시간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에 실시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이번 여름은 정말 무더웠지만 불법 전단지를 수거해 깨끗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겸수 구청장은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강북구’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구청과 주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수거 인증제’ 참여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오는 2019년 겨울방학에도 ‘수거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겨울방학에는 기간을 약 1개월로 확대해 운영한다.
이외에도 ‘불법 전단지 없는 깨끗한 강북구’를 이루기 위해 60세 이상의 주민이 참여하는 ‘수거보상제’ 등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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