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특보 해제 '무사히 일상으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26 07:42:29 지난 24일 전국에 내려졌던 태풍 특보가 대부분 해제됨에 따라 중구 다산동주민센터 관계자들이 구정 홍보 현수막을 다시 내걸고 있다. 구는 지난 22일부터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강풍에 취약한 현수막, 입간판, 광고물을 모두 제거했다.(사진제공=중구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의 날’ 맞아 지역사회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불조심 강조의 달 - 건조한 계절,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