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간담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27 14:02:01

영등포소방서는 최근 응급의료기관 환자 인계 시간 최소화를 통해 황금시간을 확보해 심정지 소생률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영등포구에 위치한 8개 응급의료기관의 관계자와 구급대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진은 참여자들이 회의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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