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한국민속촌, 지역청년 고용협약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8-28 15:52:05 경기 용인시는 27일 지역대표 관광지인 한국민속촌과 지역청년 6명을 고용한다는 내용의 ‘용인 관광명소 활성화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업무협약 체결 후 백군기 시장(앞줄 오른쪽)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KCC글라스, 2025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4관왕…고객 감사 SNS 이벤트 진행국회 정무위원회-IBK기업은행, 미국 뉴욕에서 한국계 스타트업·VC 간담회 개최우리은행, 새희망홀씨 금리우대 0.3%p·감면 3.0%p 적용KB국민은행, 시니어 콘텐츠 웹플랫폼 ‘KB골든라이프’ 전면 개편풀무원, ‘스테이풀무원’으로 한국PR대상 이미지 PR 부문 최우수상 수상풀무원 뮤지엄김치간, ‘김치의 날’ 맞아 지역사회 위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불조심 강조의 달 - 건조한 계절, 작은 부주의가 큰 재난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