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자녀 성교육’ 손경이 초청특강 개최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09-05 14:30:52

학부모강좌 17일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7일 오전 10시 양천구청 3층 양천홀에서 스타강사 손경이씨를 초청해 ‘당황하지 않고 웃으면서, 자녀 성교육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학부모를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

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양천혁신교육지구 학부모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부모가 아이를 키우며 겪는 성 관련 고민을 함께 나누며, 가정에서 부모와 자녀가 성에 대해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방법·돌발상황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100분간 소개한다.

이번 강연을 진행할 손 강사는 관계교육연구소 소장,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통합폭력예방 전문강사, 법무부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범죄예방위원회 전문위원·아동안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장관상(2012년), 법무부 장관상(2015년)을 받은 바 있다.

참여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 접속, 공지사항을 확인해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200명을 모집한다(수강료 무료).

구 관계자는 “최근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 운동으로 성인권 보호의 필요성이 중요해진 만큼 자아가 형성되는 청소년기부터 가정에서의 성교육이 꼭 필요하다”며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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