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주당 지도부,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09-10 09:00:00 전남도는 9일 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새 지도부와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한전공대 설립,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등 41건의 지역 현안사업 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과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관계자들이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광주서구협의회 출범식 개최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남양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의원발의 조례안 심사홍기월 광주광역시의원, 행정안전부 2025 지방의회 우수사례 대회‘최우수상’ 수상광주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및 전일빌딩245 현장방문광주시의회,‘지역산업위기 대응 체계 구축 조례’로 전국‘최우수상’수상광주시 광산구, “민주주의 주인은 시민”... 올해 마지막 민주시민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