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아이 엄마가 이렇게 귀여워도 되나?" 그녀의 화장 화제, 조선희 사진작가와 익살스러운 표정 인증샷 눈길...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13 09:00:00
그녀의 화장 비결과 관련해 그녀의 훈훈한 마음이 느껴지는 사진이 눈길을 끈다.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그녀의 화장법'이 올랐다. 이날 유명 화장 전문가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그녀의 화장 비법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해 그녀가 사진작가 조선희와 친분 인증샷이 주목받고 있다.
조선희 사진작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 스튜디오에서 두 번째 촬영. 언제나 에너제틱한 탕이랑. 정말 소탈하고 러블리 에너제틱한 그녀."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와 조선희는 다정하게 볼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그녀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2016년 8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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