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화제 급부상’... 배우 출신 미모의 아내 반전 사진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13 09:00:00

▲ 사진 출처=진선규 아내 박보경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진선규가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12일 오후 7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진선규’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배우 출신 미모의 진선규 아내 박보경“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게시판 내용애 따르면 진선규의 아내는 연극 <유도소년>, <옥탑방 고양이> 등에 출연했던 배우로 알려지며, 카리스마 넘치는 개성파 배우로 알려진다.

한편, 진선규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흑룡파 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 분)의 오른팔로서 삭발한 머리와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이며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해 호평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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