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화제 급부상’... 배우 출신 미모의 아내 반전 사진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13 09:00:00
12일 오후 7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진선규’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배우 출신 미모의 진선규 아내 박보경“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진선규는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흑룡파 조직의 보스 장첸(윤계상 분)의 오른팔로서 삭발한 머리와 날카로운 눈빛을 선보이며 첫 악역 연기에 도전해 호평 받은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