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포레스트' 유주은, 일상의 캐주얼한 차림으로도 빛나는 미모... "보기만해도 가슴이 뛴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15 08:58:36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빅포레스트'가 오른 가운데 tvN 금요드라마 '빅포레스트'에 출연하고 있는 유주은이 빛나는 일상 미모로 눈길을 끈다.
유주은은 과거 자신의 SNS에 "휴가도 기력도 없이 지나보낼 여름에 잠시라도 함께 와주니 고마워 내 껌딱지"라며 지인과 함께한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캐주얼한 차림으로 청순한 자태를 뽐내는 유주은의 모습이 담겼다. 유주은의 미모에 팬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유주은이 출연하는 tvN 금요드라마 '빅포레스트'는 '몰락한 연예인' 동엽 & '사채업자' 상훈, 어쩌다 보니 오프로드 인생을 살게 된 두 남자. 그들이 대림동에 살며 겪는 좌충우돌 생존기를 그린 타운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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