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구하라 SNS)

구하라 남자친구가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14일 남자친구를 폭행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됐다.

당초 구하라는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조사 결과 남자친구와 쌍방폭력이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황이 반전되고 있다.

구하라의 남자친구로 알려진 인물은 구하라의 집에 찾아가 이별을 통보했고, 이에 감정이 격해진 구하라가 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과정에서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구하라를 발로 걷어찬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의 남자친구는 구하라의 주장이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구하라는 현재 입원 중으로 다수 매체 보도를 통해 알려지고 있다.

한편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구하라'가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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