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김성령, JYJ 김재중과 키스신 충격... "연하남이 좋다" 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15 23:01:11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과거 JYJ 김재중과 파격적인 키스를 선보였던 김성령이 새삼 화제다.

1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김성령'이 오른 가운데 김성령이 과거 출연 영화에서 선보였던 키스가 재조명되고 있다.

김성령은 과거 영화 '자칼이 온다'에서 김재중과 농도짙은 키스신을 연출했다. ‘자칼이 온다’에서 김성령은 인기스타인 김재중의 스폰서 역할을 맡았다.

화제가 된 키스신 장면에서 김성령은 적극적으로 김재중의 목을 감싸 안고, 얼굴과 가슴 등을 어루만지며 고수위의 연륜 있는 키스신을 찍어냈다는 후문이다. 적나라한 사운드까지 가미돼 상상력이 자극된다는 반응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성령은 이날 JTBC 예능 프로그램에서 거침없는 예능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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