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화려한 그녀의 남성편력?... ‘아무로 나미에’ 충격 속 논란 급부상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16 13:33:41
16일 오전 11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아무로 나미에’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15살 데뷔한 아무로 나미에 화려한 남성편력 재조명”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게시판 속 아무로 나미에의 남자들은 미야케 켄, SAM, 타무라 야츠시 등이 손꼽힌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는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으로 14세의 나이로 1992년 일본 아이돌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하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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