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3회기 합동총회 개최
김민혜 기자
kmh@siminilbo.co.kr | 2018-09-18 19:13:47
이번 제103회기에서는 이단성 조사 관련 헌의안이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특히 친교단 성향의 목회자와 선교사에 대한 조사 청원도 올라와 주목을 받았다.
김영남 목사는 교계 안팎에서 무조건 이단이라고 정죄하지 않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바른 목회자로 세우려는 노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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