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이지혜, 남편은 좋아하고 시어머니는 걱정할 비키니 자태... "얼굴과 몸이 모두 천재?" 시선강탈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09-20 11:29:12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의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인 민지영과 이지혜의 비키니 몸매 대결이 새삼 화제다.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민지영과 이지혜의 비키니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사랑과 전쟁 배우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민지영의 SNS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사진속 민지영은 형광 노란색 비키니는 입고 있으며,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함께 폭발적인 볼륨감이 돋보인다.

또 가수 이지혜는 가슴 수술 오해를 받을 정도로 완벽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비가 와 잠시 한적해진 틈을 탔는데 금세 사람으로 미어터진다"며 "콜이 주고 간 선물이라 생각할게"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도심이 한눈에 보이는 호텔 인피니티 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민지영와 이지혜가 출연하고 있는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시월드 가족들의 과도한 설정으로 인해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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