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개소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10-02 18:00:02

서울 성동구가 최근 폭력·학대 등으로 고통받는 가정의 문제해결을 위해 ‘성동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성동경찰서와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개소식에 참석한 정원오 구청장(오른쪽)과 한창훈 경찰서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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