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대표의 모럴 헤저드가 불매 운동으로 이어졌다?... ‘봉구스밥버거’ 논란 속 핫이슈 등극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0-04 09:00:00
3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봉구스밥버거’가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봉구스밥버거는 젊은 청년사업가가 창업해 전국적으로 800여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성공 브랜드”라며 “거듭된 성공에도 불구하고 대표이사의 사회적 물의로 가맹점주들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고 지적했다.
한편, 각종 언론을 통해 봉구스밥버거의 매각 소식이 보도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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