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예술축제 구경오세요~

연합뉴스

  | 2018-10-04 15:39:06


서울거리예술축제(SSAF) 2018 개막일인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청계광장에서 프랑스-독일 연기자로 구성된 지르쿠스 모르사 팀이 균형에 대한 탐구를 주제로 공식초청작 '내일의 종말'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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