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수 강남구의장, 한국어 일일강사로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18-10-10 13:57:21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왼쪽)이 한글날을 맞아 '역삼 글로벌 빌리지 센터'를 방문, 일일 강사로 나서 외국인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한글의 창제목적과 그 원리 등에 대해 한국어 강좌를 펼쳤다. 사진은 강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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