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중심' 박지현, 그라운드 여신의 면모 재조명... "야구 유니폼이 잘 어울리는 몸매?"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0-14 10:51:52

▲ (사진=박지현 SNS) 화제의 중심에 선 박지현이 그라운드 여신의 면모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박지현'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박지현이 공개한 야구 시구 인증샷이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현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두근두근 첫 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KT 위즈의 야구 유니폼과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현은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를 뽐내며 남심을 설레게 했다. 박지현은 지난 4월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KIA의 경기 전 마운드에 올라 시구자로 나섰다.

한편 박지현은 260만 관객을 넘기며 흥행몰이에 성공한 영화 '곤지암'에서 열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