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황미나, 온라인을 떠들썩 하게 만든 미모와 몸매... "김종민 국민 질투유발남 등극 예고?"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0-14 13:37:53
1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황미나 김종민'이 올랐다. 황미나와 김종민은 종합편성채널 가상연애프로그램에서 커플로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김종민이 황미나에게 "오늘부터 1일"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의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는 황미나는 170cm에 가까운 키에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서구적인 몸매로 꾸준히 주목받아왔다. 그의 SNS 팔로워 수는 2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미나가 활동하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방송사의 보도매체는 그에 대해 '한국의 지젤 번천'이라는 칭호로 소개하기도 했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SNS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김종민과 황미나의 나이는 14세 차이여서 많은 사람들의 질투를 유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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