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출신 임현주 송다은, 흑백 사진도 분위기있는 미모... "눈이 호강"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15 14:23:18
최근 임현주는 자신의 SNS에 "그녀는 나에게 고기를 사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송다은과 나란히 서서 몽환적인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송다은은 지오아미코리아와 인터뷰를 통해 "임현주와 집이 가깝다. 차로 10분 정도 거리여서 자주 본다"며 가장 친한 사람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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