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현, 아이 엄마의 몸매로 보이지 않는 라인... "사장님이 너무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16 13:50:21

▲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여성의류 쇼핑몰 CEO 임지현의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지현 아기엄마 맞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지현은 블랙 비키니에 핫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군살하나없는 마네킹 몸매에 러블리한 인형미모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30대 초반의 임지현은 패션 브랜드 '임블리'와 뷰티브랜드 '블리블리'의 대표 모델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중인 기업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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