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국 강동구의원, 길동지역 자율방범 순찰 동참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0-16 13:55:44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이원국 서울 강동구의회 의원(명일1동·길동)이 최근 길동 지역 범죄예방과 아동·노약자·여성들의 안전지원을 위한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
16일 구의회에 따르면 이번 순찰은 길동 자율방범대원 10여명과 함께 실시했다.
한편 길동 자율방범대는 매주 정기적으로 생활안전과 범죄발생 우려지역인 주택가 골목, 놀이터, 우범지대 등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범죄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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