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조정석 키스신 비하인드 스토리 화제... "한 번 더 해도되요?"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16 14:03:03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보영은 특유의 사랑스러우면서도 귀엽고 밝은 매력으로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레전드 짤’을 탄생시켰다.
첫 번째 키스신 후 민망함에 조정석을 쳐다보지 못했던 박보영이 "한 번 더 키스해도 되요?"라고 말하며 즉석에서 애드리브를 선보인 키스신으로 꼽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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