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NCT 127, ‘인기남’ 마크를 사이에 둔 쟁탈전의 결과는?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0-16 20:16:50
NCT 127 멤버들 사이에서 ‘마크의 반쪽 찾기’ 서바이벌이 펼쳐진다.
16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은 아이돌 가정 방문 2탄으로 꾸며진다. 이날 찾은 곳은 국내 기획사 중 하나로 손꼽히는 SM이다. MC 돈희X콘희는 SM 사옥에서 NCT 127 멤버들과 만났다.
녹화 진행 중 NCT 127의 ‘인기남’ 마크를 쟁탈하려는 멤버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서로 “내가 마크의 반쪽”이라고 주장하는 멤버들이 있다는 소식에 마크는 “나도 궁금하다”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였다.
재현, 정우, 도영은 각자가 생각하는 마크의 매력을 밝혔다. 새 멤버 정우는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폭탄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과연 마크의 ‘진짜 반쪽’은 누구일지 JTBC ‘아이돌룸’은 16일(화)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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