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정인선, 화보B컷마저도 예술이 되는 미모... "그 와중에 돋보이는 몸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0-27 23:46:56
과거 정인선의 소속사 공식 SNS에는 "이번에도 인생 띵작으로 찾아왔선. 미모 열일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꽃다발을 들고 있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정인선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서 경력단절 아줌마 고애린으로 분해 앞집 남자 김본(소지섭 분)과 거대 음모를 파헤치는 고군분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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