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대장금이 보고있다' 화제 속 수영과 함께한 우정 셀카 눈길... "시선이 왜 자꾸 그쪽으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0-31 08:24:41
3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 중인 소녀시대 유리가 미모를 과시한 셀카로 주목받고 있다.
과거 소녀시대 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은 4월 2일 사이다데이. 친구사이다. 친한사이다. 동문사이다. 선후배사이다. 맞다리사이다. 엄마끼리 친한사이다. 가족끼리 아는 사이다. 답답할 땐 사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엔 유리와 수영이 비즈로 장식된 흰색 의상을 입고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유리는 의상 사이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고있다.
한편 소녀시대 유리는 MBC 예능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복승아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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