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아이돌 멤버 활동 재개에 원색적 비난 논란... 남성혐오패륜사이트 지지 발언도 다시 화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8-11-01 09:00:00
한서희는 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날 다수의 언론 매체는 한서희의 발언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 31일 아이돌 그룹 멤버의 활동 재개 소식에 비난 글을 올렸다. 그는 자신과 함께 대마초 파문에 휘말린바 있다.
한서희의 원색적인 비난에 온라인을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녀가 말한 내용 중에는 아이돌 멤버 소속사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돼 있었다.
한편 한서희는 자칭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며 남성혐오패륜사이트를 옹호하는 발언으로 논란이 됐다. 또한 모 남자배우와 격한 논쟁을 벌이다가 누리꾼들의 지탄을 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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