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바람에 휘날릴듯한 가녀린 몸매... "보호해주고 싶어"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02 09:00:00
지난 7월 구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 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노란 꽃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의 인형같은 미모가 더욱 돋보인다.
한편, 현재 구하라는 전 남자친구와 법정공방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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