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1호 UFC 옥타곤걸' 강예빈, 케이지 밖에서는 훈녀 포스 "남심은 흔들"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02 09:00:00

▲ (사진=강예빈 SNS) 한국인 1호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던 강예빈이 우월한 민낯을 과시했다.

최근 강예빈은 자신의 SNS에 "요즘 연극준비로 피부과 백년만에 오는거같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 강예빈 모습이 담겼다.

그는 민낯에도 굴욕없는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예빈은 11월 6일 첫 공연되는 연극 '보잉보잉'에 출연한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12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UFC 옥타곤걸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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