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제빵왕 김탁구' 시절 윤시윤과 다정한 투샷... "치명적인 귀여움"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03 17:00:00

▲ (사진=삼화네트웍스 제공) '끝까지 사랑'에 출연 중인 이영아의 촌스럽지만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과거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의 제작사 삼화네트웍스는 살벌한 고부, 인숙(전인화)과 유경(유진)의 다정한 사진을 비롯해 여러 장의 촬영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끝까지 사랑'에 출연하고 있는 이영아가 윤시윤과 함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탁구(윤시윤 분)와 미순(이영아 분)은 팔봉제빵점 앞에서 동시에 v포즈를 취해 환상의 호흡을 과시했다.

한편 이영아는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한가영 역을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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