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 대회 개‧폐막식 용역 착수 및 5‧18묘지 참배
‘빛의 분수’기본 주제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연출계획(안) 마련...조직위‧공동 대행사, 국립 5‧18민주묘지 참배로 과업 착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18-11-09 09:00:00
[광주=정찬남 기자]
조직위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는 광주만의 색채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이면서 전 세계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개‧폐막식 연출(안)에 대해 공동 대행사의 설명과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케이비에스미디어㈜, ㈜광주방송, ㈜엠비씨플러스 등 5개 사로 구성된 개‧폐막식 공동 대행사는‘빛의 분수(Light of Water)’라는 개막식의 기본 주제를 바탕으로 광주(光州)의 첫 물방울이 광주 정신과 문화 등을 통해 아시아와 전 세계로 흘러나가는 연출 안을 제시했다.
폐막식은‘물의 환희’라는 주제로 한국의 자연과 4계절의 시간적 순환을 연출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조영택 총장은“개최도시인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지향하는 광주의 비전이 광주가 자랑하는 빛(光)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잘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윤정섭 개폐회식 총감독과 공동 대행사 관계자 등은 과업 수행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음을 알리고 5‧18 광주정신을 기리며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다짐하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함께 참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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