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파트 주거환경개선비 지원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1-09 09:00:00

30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오는 30일까지 지역내 아파트·연립주택 12만여가구를 대상으로 ‘2019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요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LED등 교체, 어린이 놀이터 유지보수,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사업 지원 등으로, 신청자격은 20가구 이상 아파트·연립주택으로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신청한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후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019년 1월 대상단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지원 신청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공동주택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한호 구 공동주택지원과장은 “강남구내에는 오래된 아파트가 많다”면서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기분 좋은 변화’를 다각도로 추진해 강남주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9년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사업 분야는 주민화합, 건강ㆍ운동, 여가ㆍ취미ㆍ교양교육, 마을도서관, 독서실, 카페 운영 등으로 지원 금액은 사업별 최대 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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