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30일까지 만19~64세 체력왕 선발

이진원

yjw@siminilbo.co.kr | 2018-11-09 09:00:00

▲ 국민100 노원체력인증센터 체력측정을 받는 구민들의 모습. (사진제공=노원구청)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국민100 노원체력인증센터에서 오는 30일까지 만 19~64세 구민들을 대상으로 ‘2018 노원 체력왕'을 선발한다.

구에 따르면 체력측정 항목은 ▲상대악력 ▲윗몸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10m 왕복 달리기 등 총 6가지로, 국민체력100 성인기 체력인증기준에 의해 평가한다.

체력측정 방법은 ▲청년층(만 19~34세) ▲중년층(만 35~49세) ▲장년층(만 50~64세) 등 연령대별로 최고 득점자를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연령대별 남·여 우수한 성적(1~5위)을 거둔 노원 체력왕은 오는 12월8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최하는 ‘2018년 국민체력100 체력 왕중왕전’에 구 대표로 참가하는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입상자에게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사이판 여행 상품권, 스포츠 용품 등의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희망자는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유선 또는 국민체력100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후 체력측정에 참여하면 된다.

특히 국민체력100 홈페이지 SNS 이벤트를 통해 사이판에서 열리는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 기회도 얻을 수도 있다.

앞서 2017년 전국 체력 왕중왕 선발대회에 출전한 노원 체력왕 참가자들은 청년층 남·여 1등상, 장년층 남자 2등상, 여자 최고상을 수상했다.

노원체력인증센터는 수상자의 점수 총점을 합산해 최고득점한 1개 센터에 주어지는 특별상도 수상했다. 출전한 전국 37개 센터 중 최다수 수상자를 배출했다.

한편 노원체력인증센터는 과학적인 체력측정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운동처방’과 ‘체력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만 13세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단, 매주 수요일에서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오승록 구청장은 “그동안 꾸준히 운동한 구민이라면 체력왕 선발대회 참여로 체력도 측정해 보고 건강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노원 체력왕 선발대회에 많은 구민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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