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겨울철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운영

김정수

kjs@siminilbo.co.kr | 2018-11-09 09:00:00

상황실 가동··· 사전점검반 편성도
누수복구 기동반·비상급수차량 상시 운영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동절기를 맞아 '상수도시설 동파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2019년 3월17일까지 '24시간 비상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세부적으로 시는 주로 한파기간에 집중되는 수도계량기 동파 및 상수관로 동결을 막고자 상수도 대행업체와 사전점검반을 편성하고, 상습 동파지역 및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 및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4권역·15개 대행업체로 누수복구 기동반을 운영해 상수도관 동파 발생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비상급수차량을 상시 운영해 급수중단사태를 예방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계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1조’에 따라 50㎜ 이하는 8년, 50㎜ 이상은 6년이 경과한 수도계량기를 무상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최상규 맑은물사업소장은 “각 가정과 사업장에서 수도계량기가 얼지 않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옥외 화장실 등 외부에 노출된 배관에는 충분한 보온재를 사용해 동파에 적극 대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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