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병원, 개원 9주년 장봉도 의료봉사 성료
문찬식 기자
mcs0234@siminilbo.co.kr | 2018-11-09 09:00:00
바로병원은 개원 9주년을 맞아 최근 인천시 옹진군 장봉도 사회복지법인 장봉혜림원과 장봉혜림요양원을 방문, 장애우들과 함께 바로 나눔봉사단의 의료봉사를 펼쳤다고 5일 밝혔다.
장봉혜림원과 장봉요양원은 1985년 장봉혜림재활원으로 개원해 중증장애인, 지체장애인 등 장애우들에게 지역사회와 통합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든 사회복지 법인 시설이다.
이날 바로병원 나눔봉사단은 장봉도 의료취약계층 주민들과 장봉혜림원의 장애인 150여명에게 의료 봉사를 실시했다. 바로병원 이정준 병원장은 “100세 시대 환자의 뼈 건강을 다루는 최고의 의술은 인술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찾아가는 척추협착증 및 인공관절 수술환자 간호방문서비스 445건 등 전국을 다 돌아도 될 만큼의 봉사횟수를 이뤄 감회가 새롭다”며 “다가올 10년 후에는 지금보다 더 넓게 더 크게 봉사하게 될 의료지원봉사팀에게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바로병원은 2009년 개원 이래 매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와 지역 체육기관 의료지원 등 의료지원이 필요한 곳, 어디든 파견한다는 원칙을 내세우며 현재도 지역 현장에 간호사 인력 등을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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