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10일 위례마을 나눔장터··· 210개 부스 운영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 | 2018-11-08 16:15:48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10일 오전 11시 위례동 트랜짓몰(위례2차 아이파크 아파트 앞) 거리에서 '제3회 위례마을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 행사는 동주민센터 기획·나눔장터 추진위원회 주최로, 주민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입주민의 원활한 소통과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나눔장터는 약 210개의 부스로 구성되며, 가정에서 사용한 물건 중 재사용이 가능한 생활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판매품목은 중고 의류, 잡화, 도서, 어린이 장난감, 육아용품, 소형가전 등이다.
가족단위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마련된다.
어린이 참가자들을 위한 '페이스 페인팅', '슈렉과 피오나 포토존', '송파위례 도서관 홍보 부스'를 함께 운영해 즐거운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판매 수익금의 10%가량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송춘섭 동장은 "이 장터가 이웃 간 소통의 장으로 발전하고, 이웃들에게도 행복을 나누는 송파구의 대표적 나눔장터로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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