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 사전차단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 2018-11-08 16:28:13
대규모 건설공사장등 점검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미세먼지로부터 서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절기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초미세먼지(PM-2.5)의 주요 발생원인인 수송부문과 미세먼지(PM-10) 발생의 63%를 차지하는 사업장 비산먼지 부문에 대한 점검이다.
구는 수송부문 점검은 동절기(이달부터 오는 2019년 2월까지)에 대형화물차 운행이 많은 수도권매립지 수송도로, 검단산업단지 입구, 북항 주변에서 집중 단속하며 수도권매립지에 등록된 폐기물운송차량 중 10년 이상된 노후차량은 조기폐차와 친환경 차량으로의 교체를 유도할 방침이다.
비산먼지 부문 점검대상은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과 레미콘업체 등의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사업장과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 24곳으로, 오는 12~14일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지도점검, 청소행정 강화, 적치된 건설폐기물 단계별 처리, 대기오염 총량제와 연계한 산업계의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 등을 시행해 클린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미세먼지로부터 서구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동절기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을 실시한다.
미세먼지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별지도점검은 초미세먼지(PM-2.5)의 주요 발생원인인 수송부문과 미세먼지(PM-10) 발생의 63%를 차지하는 사업장 비산먼지 부문에 대한 점검이다.
비산먼지 부문 점검대상은 대규모 건설공사 현장과 레미콘업체 등의 비산먼지가 발생하는 사업장과 상습 민원유발 사업장 24곳으로, 오는 12~14일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 지도점검, 청소행정 강화, 적치된 건설폐기물 단계별 처리, 대기오염 총량제와 연계한 산업계의 미세먼지 줄이기 대책 등을 시행해 클린 서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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