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소재 ‘모두가 원하는 치과’독거노인 난방비 기탁
오왕석 기자
ows@siminilbo.co.kr | 2018-11-10 18:00:00
홍대웅 원장은 “병원 이름을 지을 때 지역사회에서 함께 성장하자는 의미로 『모두가 원하는 치과』라고 이름을 지었다”며, “이날 기탁한 후원금은 꼭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절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후원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명환 비전1동장은 “비전1동의 규모가 커지면서 복지대상자는 많아지는데 어려운 경기에 기부문화가 위축될까 우려했지만 이같이 지역사회의 훈훈한 인정에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시는 분들이 믿고 맡겨주신 만큼 지원이 절실한 대상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살펴 더불어 함께 사는 비전1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홍대웅 대표원장은 현재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이사로 활동중이며, 평소에도 소외계층 지원에 관심을 두고 인근 초․중학교의 추천을 받아 어려운 환경에 있는 아동을 후원하고 사회복지시설에도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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