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11월 '2018 국민체력 100 체력왕 선발대회' 지역 예선 진행

고수현

smkh86@siminilbo.co.kr | 2018-11-10 18:00:0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이달 한 달간 마포체력인증센터에서 ‘2018 국민체력 100 체력왕 선발대회’ 지역 예선을 진행한다.

예선 종목은 ▲상대 악력 ▲교차윗몸 일으키기 ▲20m 왕복 오래달리기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10m 왕복 달리기 등이다.

참가자 중 상위 득점한 청·중·장년층 남녀 6명은 오는 12월8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순위결정전에 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오는 2019년 3월9일 '사이판 국제마라톤 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항공권과 숙박권(3박4일)이 제공된다.

만 19세 이상 64세 이하의 성인은 누구나 사전신청을 통해 예선에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국민체력진흥공단 홈페이지나 마포체력인증센터로 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국민의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이 있듯이 마포를 대표할 체력왕을 뽑는 이번 예선전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마포의 저력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대회에 마포 대표로 출전한 김양분씨가 중년부 1위를 차지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