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오는 12~26일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8-11-10 18:00:00
[시민일보=황혜빈 기자]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12~26일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2명을 모집한다.
구에 따르면 공공근로사업은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 실업자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다. 최소한의 생계를 보호하고 생활안정 및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청렴모니터링 ▲시민일자리설계사 ▲공립 작은도서관 정보화 사업 ▲지역물가 모니터링 활동 ▲여성늘품센터 운영 지원 ▲노숙인 시설보조 ▲장난감 도서관 운영 지원 ▲국가예방접종사업 ▲주민센터 마을가꾸기 등의 지역현안사업과 연계된 44개 사업이다.
급여는 올해 대비 10.9% 올라 6시간 근무시 5만1000원, 3시간 근무시 2만6000원이다. 간식비 등의 부대경비 5000원은 별도로 지급되며, 4대보험 가입·유급휴일 부여·주‧월차 수당 지급 등의 공공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복무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자격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이다.
참여 희망자는 제출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공공근로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건강보험증 사본, 구직등록필증 등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모집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공공근로자의 민간 취업지원을 위해 취업상담·직업훈련 등을 병행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근로를 희망하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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