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13~14일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개최
황혜빈
hhyeb@siminilbo.co.kr | 2018-11-12 14:32:14
중계근린공원서
‘나눔 김장’ 팔걷은 며느리봉사대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3~14일 양일간 중계근린공원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연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 며느리봉사대회원 250여명이 3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13일 오후 1~5시 김장재료를 다듬고 14일 오전 9시~오후 3시 김장을 할 계획이다. 김장김치 전달식은 14일 오전 11시30분 진행된다.
김치는 홀몸노인,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구, 생활이 어려운 가구 등 각동에서 선정된 저소득 소외계층 250가구(가구당 10kg 1상자)에 전달될 예정이다.
며느리 봉사대는 1996년부터 매년 김장철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홀몸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해왔다.
오승록 구청장은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사랑의 온기를 담은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비록 넉넉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마음 든든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눔 김장’ 팔걷은 며느리봉사대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13~14일 양일간 중계근린공원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연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 며느리봉사대회원 250여명이 30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13일 오후 1~5시 김장재료를 다듬고 14일 오전 9시~오후 3시 김장을 할 계획이다. 김장김치 전달식은 14일 오전 11시30분 진행된다.
김치는 홀몸노인, 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 가구, 생활이 어려운 가구 등 각동에서 선정된 저소득 소외계층 250가구(가구당 10kg 1상자)에 전달될 예정이다.
며느리 봉사대는 1996년부터 매년 김장철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홀몸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해왔다.
오승록 구청장은 “날이 점점 추워지고 있는데 사랑의 온기를 담은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갖게 됐다”면서 “비록 넉넉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마음 든든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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