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국도 37호선 어유IC~황지IC 13일 개통

조영환 기자

cho2@siminilbo.co.kr | 2018-11-12 16:18:57

은대IC~장탄IC 구간도 내달 4일 추가 개통
郡 지역경제·남북교류 활성화사업 탄력


[연천=조영환 기자] 2009년 2월부터 추진된 국도 37호선 '전곡~적성 도로개설사업' 중 경기 파주 어유교차로~연천 황지교차로 6.38km 구간이 13일 개통된다.

아울러 연천 전곡~포천 영중 구간 중 은대교차로~장탄교차로 2.1km 구간도 오는 12월4일 추가 개통된다.

12일 군에 따르면 국도 37호선 적성~전곡 도로개설사업은 파주시 적성면과 연천군 전곡읍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곡~영중 구간(13.90km)·국도 3호선의 상패~청산 구간(9.85km), 현가~도신 구간(10.68km)을 연결하는 경기도 북부지역과 강원도의 주요 교통축을 연결하는 것이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수도권의 대표적 접경지역이며, 소외지역인 연천군의 지역경제 개발 촉진 및 현재 운영 중에 있는 통일부의 한반도통일미래센터와 연계한 남북교류 활성화와 관계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국도 37호선 적성~전곡 도로개설사업 노선의 어유교차로~황지교차로외에 나머지 구간과 국도 3호선 사업 노선도 조속히 완공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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