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돈가스클럽, 소외이웃들에 식사 대접

민장홍 기자

mjh@siminilbo.co.kr | 2018-11-12 16:31:59

[시민일보=민장홍 기자] 경기 동두천시 돈가스클럽이 최근 가정 7가구에 돈가스 정식을 지원했다.

지난 4월 착한식당으로 선정돼 매월 둘째주 토요일에 추진 중인 돈가스 지원은 홀몸노인, 중증장애인 등이 대상자이며, 이른 아침 가게 문을 열기 전 제일 먼저 돈가스를 튀기고, 샐러드는 손수 만들어 가장 맛있는 상태의 돈가스를 전달하고자 돈가스클럽 직원들이 심혈을 기울이는 날이라고 하여 이웃 사랑의 따뜻한 마음까지 전달하고 있다.

이범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맛있게 드시고 환한 미소를 지어주시는 분들을 보면 그 날의 피로가 풀린다. 이 맛에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식 소요동장은 “돈가스클럽의 정성 가득한 돈가스 지원이 소요동의 대표적인 착한식당으로 자리매김 한 것 같아 매우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멋진 식당이 돼 달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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