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희선 SNS) '나인룸' 김영광·김희선의 다정한 투샷이 화제다.

김희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유진&을지해이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영광과 김희선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영광보다 10살 많은 김희선의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광과 김희선은 tvN 주말드라마 '나인룸'에서 각각 기유진, 을지해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