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황미나, 날씨 여신의 화이트 원피스 몸매... "그 남자만 반한게 아니야"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3 15:00:00
그는 169cm의 키에 빼어난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콜라병 몸매를 자랑한다. 여기에 기상캐스터로서의 지적인 아름다움이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황미나는 TV조선 '뉴스7'의 일기예보를 전하는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OBS 기상캐스터, 인터넷방송 '한준희의 풋썰' MC 등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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