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23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여영준 기자
yyj@siminilbo.co.kr | 2018-11-13 16:03:07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3~23일 ‘2019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227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 사업은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게 직접 일자리를 제공해 이들의 생계를 지원하고 자립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상반기 모집분야는 ▲산림환경 정비사업 ▲안양천 둔치 정비사업 ▲재활용품 선별사업 ▲공원 관리 ▲자전거종합 서비스센터 운영사업 등 55개로 나눠진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신청자 본인 및 가족 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여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 ‘건강보험증(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가지고 주민등록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사업기간은 2019년 1월10일~6월30일이며, 각 분야에 따라 기간 및 근무여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1일 3시간 주5일 근무하고, 간식비 포함 임금 3만1000원이 지급된다.
또 근로자는 4대 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되며, 안전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 및 노동교육, 건강검진 등도 받게 된다.
최종 선발은 신청자의 재산과 소득 조회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2019년 1월7일 구청 해당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더 많은 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하기 위해 취업 상담, 직업훈련 등을 병행해 취업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공공근로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내 일자리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거나 또는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모집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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