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구하라, 반려묘와 함께한 인증샷 재조명... "이것이 진정한 고양이 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4 10:00:00

▲ (사진=구하라 SNS) 구하라가 고양이를 닮은 미모 인증샷으로 화제다.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chac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와 반려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구하라와 반려묘는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닮은 듯한 느낌을 주고 있다.

평소에도 구하라는 반려동물 사랑을 자랑해왔다. 구하라의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