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구하라, 반려묘와 함께한 인증샷 재조명... "이것이 진정한 고양이 상?"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4 10:00:00
구하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차(chach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구하라와 반려묘의 모습을 담고 있다.
평소에도 구하라는 반려동물 사랑을 자랑해왔다. 구하라의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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