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김형균 부부, 행복이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

서문영

issue@siminilbo.co.kr | 2018-11-14 12:35:08

▲ (사진=민지영 SNS)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하는 민지영이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지난 10월 31일 민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가족 품이 가장 따뜻하고 최고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개재했다.

사진 속 민지영과 남편 김형균과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둘 사이 반려견의 귀여운 표정 역시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민지영은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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